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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통영시지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현장 점검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9/09/23 [17:24]

NH농협 통영시지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현장 점검

시사통영 | 입력 : 2019/09/23 [17:24]

 

▲     © 시사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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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통영시지부(지부장 고창근)923일 태풍으로 인해 기 실시한 생석회 도포 및 방역한 소독약의 소멸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방역현장 점검에 나섰다.

 

통영시 도산면 일원에 통영축협 방역팀의 방역현장 점검과 함께 애로사항 정취와 방역에 노력하고 있는 통영축협 임직원들을 격려 하였으며, 정확하고 내실있는 방역을 통해 청정지역 통영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후 통영시농업기술센타(소장 이정구, 농업정책과장 박경수 등)방문 상호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전 차단 방역에 대한 심도있는 업무협의회를 가졌다.

 

병인체 비발생 지역으로 유입은 주로 감염된 돼지, 돼지생산물의 이동 및 공항만 유래 감염된 돼지생산물 포함 남은음식물 급여를 통해 발생할 수 있으니, 발생국가(아시아 9개국, 아프리카 29개국, 유럽 15개국)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시설 방문 자제(특히 양돈농장 및 관련시설) 축산관련 종사자가 참여하는 각종 모임(행사,교육)의 취소(또는 연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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