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통영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 캠페인 펼쳐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및 피서철 대비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 강화-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9/08/01 [19:58]

통영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 캠페인 펼쳐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및 피서철 대비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 강화-

시사통영 | 입력 : 2019/08/01 [19:58]

 

▲     © 시사통영

 

▲     © 시사통영


영시(시장 강석주)81일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및 피서철을 맞이하원활한 교통흐름으로 시민 및 관광객 편의제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통영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통영시를 비롯해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와 바르게살기운동통영시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녹색어머니회, 의용소방대 등 각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영시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81일부터 시행되는 소화전 주변정차 과태료 상향(4만원8만원)과 연계하여절대 차를 해서는 안 되는 곳이 있음을 홍보했다.

 

특히, 51일부터 시행중인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에 대한 홍보를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노면표시 등이 설치된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내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안전신문고 앱통하여 사진 2장을 1분 간격을 찍어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및 피서철 통영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 및 휴가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양질의 교통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