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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통영 바다사랑캠프’에 초등학생 100명 참가

아름다운 통영 바다, 생생하게 보고 느꼈어요!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9/07/30 [20:42]

1박 2일‘통영 바다사랑캠프’에 초등학생 100명 참가

아름다운 통영 바다, 생생하게 보고 느꼈어요!

시사통영 | 입력 : 2019/07/30 [20:42]

 

▲     © 시사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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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지난 726()~27() 12일 과정으로 통영시청소년수련원, 도남동 바다 및 육상해상워터파크에서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한 통영 바다사랑캠프를 운영했다.

 

2019년 통영교육지원청은 통영교육 특색과제터와 무늬가 있는 통영사랑교육실현을 위하여 이순신학교’, ‘토영 이야~길 속으로 문화예술체험활동’, ‘통영사랑 학생 동아리 활동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이순신장군의 리더십과 통영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운영된 이번통영 바다사랑캠프에서는 블루오션파크 바다야 놀자!” 수상활동, ‘아름다운 통영바다이야기특강, ‘통영 바다 텀블러 만들기’, ‘바다 환경보전활동등을 통해 통영바다를 생생하게 느끼고 체험했다.

 

이순신리더십특강, ‘한산대첩 승전항로 항해체험 등 이순신장군의 나라사랑과 희생정신, 공동체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박혜숙 교육장은통영 바다사랑캠프입소식에서 "이순신장군의 숨결이 녹아있는 우리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체험하며 우리 고장 통영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무한도전의 개척정신 또한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은통영 바다는 보물이다. 통영 바다는 친구이다. 통영 바다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통영 바다 우리의 미래이고 자원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 문화, 바다를 체험함으로써 통영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하고, 나아가 지속가능발전도시 통영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영사랑교육을 더욱 알차게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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