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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재즈 웨이브’

여름 밤을 수놓을 재즈 선율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9/07/09 [10:52]

바다가 보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재즈 웨이브’

여름 밤을 수놓을 재즈 선율

시사통영 | 입력 : 2019/07/09 [10:52]

 

▲     © 시사통영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는 7 25()부터 28()까지 통영시 도남동에 위치한 통영국제음악당 야외테라스에서 <2019 재즈웨이브>를 진행한다. 2014년부터 시작된 재즈웨이브는 여름휴가를 맞은 통영시민과 통영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재즈웨이브는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재즈 선율과 시원한 생맥주 그리고 이탈리아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다. 올해는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샘 딜런과트럼페터조슈아부르노퀸텟을 초청하여 재즈의 본고장인 미국 재즈의 정수를 선보이고자 한다. 공연은 행사기간 매일 저녁7:30, 8:30, 9:30 3회 진행되며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는다. 야외 비어가든은 저녁 6시부터 이용가능하다.

 

 

 

- 티켓:전석무료

 

- 공연일: 2019725() – 728()

 

- 공연시간:오후 730 / 830/ 930

 

-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야외테라스

 

-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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