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제ㅣ사회

한려해상국립공원,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현장 점검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9/04/22 [18:14]
경제ㅣ사회

한려해상국립공원,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현장 점검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시사통영 | 입력 : 2019/04/22 [18:14]

 

▲     © 시사통영


□ 국립공원공단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지난 18일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찾아여름철 자연재난대책 및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 이날 김상기 탐방관리이사는 한려해상국립공원 거제분소와 학동자동차야장을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중 물놀이 위험지구 현장관리와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보고받은 후 “철저한 점검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이수식 소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통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통영의 다른기사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