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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봉숫골 꽃나들이」축제 성황리에 막내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9/04/02 [18:20]

「제17회 봉숫골 꽃나들이」축제 성황리에 막내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시사통영 | 입력 : 2019/04/02 [18:20]

 

▲     © 시사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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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따라 님따라 제17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330일부터 31일까지 봉평동 봉수로 일원에서 개최됐다.

 

 

봉숫골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김재본)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해평열녀사당의 고유제를 시작으로 통제사 꽃나들이 행렬, 키즈 k-pop스타(노래자랑), 아동사생대회, 신바람밴드, 이혜정 팬플룻, 통영국제음악제 프린지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31일에는 벚꽃거리에 사생대회 입상작품을전시하고, 통영국제음악제 프린지 공연과 봉평동주민자치센터 풍물팀 공연, 토영밴드, 오카리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과 이순택 색소폰 공연, The just 통기타 공연 등 거리공연이 펼쳐졌다.

 

그 외 패션타투, 캐릭터 인형과 기념촬영, 노랑나비 소망적기, 다양한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봉숫골문화가탐방 등 봉숫골은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봉평동민에게는 화합과 발전을,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과 행복을 선물했다.

 

김정길 봉평동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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