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통영 양봉농업인연구회 현장학습

배움에는 벌떼같이 달려간다.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9/03/25 [16:12]

통영 양봉농업인연구회 현장학습

배움에는 벌떼같이 달려간다.

시사통영 | 입력 : 2019/03/25 [16:12]

 

▲     © 시사통영

 

▲     © 시사통영


통영시양봉농업인연구회는 322일 대구광역시 소재 꿀벌마을 농장과 합천군 양봉 선진농장에서 양봉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통영시(시장 강석주) 주관한 이번 현장학습은 봄철 다단계상 관리방법과 우수 여왕벌 양성에 따른 고품질 벌꿀 다수확 관리 및 분봉열 억제, 생력화 방안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우수농장을 방문하여 평소 접하지 못했던 가로형 벌통관리로 양봉농가의 고질적인 허리통증을 줄여주는 방법과 꿀벌의 자연습성을 이용한 편리한 관리교육 등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인위적인 관리에서 벗어나 꿀벌의 자연습성을 잘 이용한 관리로 꽃을 따라 대규모로 이동할 때 일어나는 사고와 꿀벌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성공사례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돌아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