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통영시-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업무 협약 체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대학 연계 업무 협약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9/01/20 [22:11]

통영시-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업무 협약 체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역대학 연계 업무 협약

시사통영 | 입력 : 2019/01/20 [22:11]

 

▲     © 시사통영

 

▲     © 시사통영

 

▲     © 시사통영


통영시(시장 강석주)통영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대학인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8일 열린 업무 협약에는 통영시장을 비롯한 업무관계자들이 참여해 통영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통영시와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컨설팅,재생대학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업무 지원 및 행정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본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도시재생분야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전문 인력 간 협력적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모델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함께 고민하고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의 연구와 노하우가 공유되면 통영시민이 바라는 경제 재도약은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한 통영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통영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보다 더 발전하고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는 방안들을 함께 만들어 갈 수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 강재관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영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통영시가 발전하는데 기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대학·기업이 지역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과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산학협력 선도 모델을 창출, 확산함으로써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