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카운트 다운..'죽림종합문화센터'

총면적 5천484㎡(1800여평), 지하1층 지상5층 규모
다양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카페테리아, 공연장 등 문화시설
충무시립도서관 맞은편 해변 부지, 200억 투입 2018년 하반기 완공 계획

김병록 기자 | 기사입력 2017/01/16 [21:08]

카운트 다운..'죽림종합문화센터'

총면적 5천484㎡(1800여평), 지하1층 지상5층 규모
다양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카페테리아, 공연장 등 문화시설
충무시립도서관 맞은편 해변 부지, 200억 투입 2018년 하반기 완공 계획

김병록 기자 | 입력 : 2017/01/16 [21:08]

총면적 5484(1800여평), 지하1층 지상5층 규모

다양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카페테리아, 공연장 등 문화시설

충무시립도서관 맞은편 해변 부지, 200억 투입 2018년 하반기 완공 계획

 

         ↑ 죽림종합문화센터 조감도

통영시의 최대 신도심으로 성장한 죽림만 매립지에 체육, 문화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센터가 건립된다.

 

시는 3일 광도면 죽림리 일원에 국·도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죽림종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죽림만 매립지는 최근 10년 사이 주요 행정기관의 이주와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1만 명을 넘는 지역 내 최대 도심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불어난 유동인구에 비해 문화·체육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신축되는 종합문화센터는 총면적 5484,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1층에는 64대 수준의 주차장과 로비 기계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어린이놀이방, 야외테크, 피부관리실, 탈의실과 25M 5레인 풀장 등이, 3층에는 피트니스, 요가/에어르빅, 카페테리아, 옥외수영장 등이 4층에는 2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공간 등이 5층에는 문화센터 사무실 등 문화관련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문회센터 앞 해상에 50M 야외 수영장(해상훈련장)과 해수를 이용하는 수영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 다양한 수영장에 대한 비상한 관심을 가졌다.

 

현재 시비를 제외한 130억 원 상당의 국·도비 확보 작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 국비 8억원 확보와 시비를 추경에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월 중순 중간설계를 거쳐 5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발주처 검토 등을 거쳐 늦어도 2017년 상반기 착공해 2018년 하반기에는 문을 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의 도시에 걸맞는 시설로 시민들의 문화 수요를 맞추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사업추진을 위해 추연민 문화예술과장 일행은 수준높은 센터 건립을 위해 기 운영되고 있는 부산, 양산, 울진, 남해 등지에 견학하는 등 최고의 시설을 갖춘 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만전을 다해왔다.

 

한편 해수 이용 수영장과 관련해서 용역보고회에 참석한 ()한국잠수협회 지도자 박정삼씨는 죽림만 지역은 해수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해저 퇴적층이 섞어 있어 수영장 물로는 부적합하다고 주장해, 사전 수질조사도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